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급 레스토랑 (문단 편집) == [[폐업]] == 한 때는 육각형이나 빙글빙글 돌아가는 문양이 나오면, 별 생각 없이 히오스 마크를 박아 넣는 정도로 정착되었던 밈이었다. 그러나 크게 타오르는 대부분의 밈이 다 그렇듯, 2018년 기준으로는 인기가 많이 사그라들어 이제는 대놓고 히오스를 광고하려는 광기어린 어그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. 거기에 [[엎친 데 덮친 격]]으로 [[2019년 HGC 폐지 및 개발팀 축소 논란|2018년 12월 14일부로 히오스 대회가 소리소문없이 공식으로 폐지]]되고 진짜 히오스 개발진들과 운영의 상태가 제대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히오스 팬덤이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. 심지어 고급 레스토랑, 시공조아 드립을 진지하게 따져볼때가 된 것 같다는 의견이 생기기 시작하고 '''"설마 진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자체가 없어지는 게 아니냐"'''는 의견과 불안을 떨기 시작하는 시선이 많아진 상태라 '''레스토랑스 어원의 시초된 [[PGR21]] 어그로꾼도 [[오버워치]]로 갈아타는 상황까지 나오고 있다.''' 타 게임에서 롤 망겜이고 히오스 갓겜이라고 홍보했던 빠들이 '''"이제 히오스 진짜 망겜 됐다"'''라는 충격적인(?) 발언을 하고, 유튜브 댓글중에 '''[[츤데레|"망겜이라고 놀린거지, 진짜로 망했다고 놀린 건 아니야 ㅠㅠ"]]'''라는 반응까지 나왔으니 말 다했다. 가뜩이나 [[디아블로 이모탈]] 공개로 블리자드의 신뢰성이 금이 가던 편이었는데, HGC 폐지로 인하여 불타오르던 블리자드 팬들 분노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다.[* 심지어 [[디아블로 이모탈]] 때문에, 어쩔 수 없이 히오스를 폐지했다는 루머까지 퍼질 정도. 당연한 소리지만 사실이 아니다.] 얼마 안 가 [[임페리우스(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|발로 만든 게 아니냐는 의심스러울 정도의 퀄리티와 리메이크 전 가즈로에 버금가는 미칠 듯한 저성능을 가진 신규 영웅]]이 출시되어 안 그래도 끓고있던 블리자드 팬들 분노에 기름을 쏟아 붓는 격이 되었고, 심지어 [[키히라|오르피아를 잇는 오리지널 신규 영웅]]이 사기급 성능으로 출시되자 '''[[키히라/출시 논란|결국 블리자드 팬들의 분노는 반론의 여지 없이 폭발하고 말았다.]]''' 거기다 [[워크래프트 3: 리포지드]] 출시와 [[하스스톤 홍콩 시위 지지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]]이 겹쳐, 2020년 기준으로 해당 밈은 완전히 잊혀진 수준의 죽은 밈이 되어 버렸다. 아직까지도, 시공조아를 그리워 하거나 홍보를 하는 사람이 드물게 있긴하나 그렇다고 해서 쓸 이유는 없어졌고, 이미 다른 대중적인 밈들에 빠르게 묻혀 버리는 신세가 되어 죽은 밈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